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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그사 "안녕캠페인" 활동 소개
  • 작성자김한진
  • 날짜2021-07-28 13:41:29
  • 조회수1084

에너지자원공학과 소속 공대동아리 방과 후 그린 사업(방그사)은 현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지원을 받아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통한 빈곤이나 환경 같은 지역문제 해결을 목표로하는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지원한 후 여러 단계의 심사와 컨설팅을 거친 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5월부터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서울대학교와 관악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4개의 팀으로 나누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팀은 플라스틱제로데이 팀입니다. 팀에서 크게 두 가지 활동, 텀블러 순환과 플라스틱 제로데이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텀블러 순환은 안 쓰는 텀블러를 기부받아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입니다. 순환에 사용될 텀블러는  서울대학교 내에 설치된 기부함(아워홈 키오스크 오른 쪽, 학생회관 1층 관정도서관 쪽 입구)또는 택배로 기부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텀블러를 배치하여 사용할 교내 및 샤로수길 카페를 섭외중에 있습니다. SNS 이벤트는 “친환경데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달 환경과 관련된 소소한 실천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하는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팀은 관악구 사진보고 팀입니다. 관악구 사진보고는 관악구 내 환경 미화 사각지대를 지역 주민에게 사진으로 제보받아, 해당 지역을 정화하는 활동입니다.  본격적으로 구민들의 제보를 받기 전, 팀 내에서 일차적으로 정화가 필요한 지역의 실태를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팀 내에서 충분한 정화를 진행한 후에는 서울대학교 기숙사생 및 관악구 주민들에게 사진 제보를 받은 후 더 넓은 범위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보받은 지역은 방그사 팀원들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동아리 및 봉사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 정화할 예정입니다. 관악구 사진보고 팀은 본 활동을 통해 관악구의 환경미화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정화 전과 후를 비교하는 사진전을 열어 환경미화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 팀은 분리수거 챗봇 팀입니다. 분리수거 챗봇 팀에서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챗봇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설문조사를 진행해서 사용자들이 분리수거 시 느꼈던 어려움이나 챗봇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조사한 후 이를 바탕으로 챗봇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챗봇 제작이 완료되면 시범 운영 후 재정비 및 홍보를 통해 분리수거 챗봇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초부터 시범적으로 챗봇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네 번째 팀은 관악구 분리수거 팀입니다. 관악구 내 수많은 원룸촌에서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문제의식 하에 본 사업을 착수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림동과 봉천동 소재 원룸촌에 방문하여 분리수거 현황을 조사하였고 이를 제도와 관악구 내 규례들과 비교해보며 올바른 분리수거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관악구청 내 청소행정과에 관악구 내 쓰레기 배출현황을 보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들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림동과 봉천동 소재 원룸촌 답사를 진행하였고 관악구청에 제출할 보고서의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앞으로 지역 주민, 관악구 청소행정과 등과 인터뷰를 진행할 것이고 쓰레기 법령에 대한 자료 등을 모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안녕캠페인 활동은 11월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인스타그램 계정(@green_earth_with_snu)을 통해서 저희 소식을 접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안녕캠페인 활동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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