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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축년 학과장 신년사 - 민동주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 학과장)
  • 작성자김한진
  • 날짜2021-01-14 11:19:15
  • 조회수500

학과장 신년인사

 

안녕하세요? 2021 신축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힘겨운 한해였습니다만, 교육현장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적응해 나가며 새롭게 발전한 한해였습니다. 실감나지 않았던 4차 산업혁명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 있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위기가 기회다”라는 말도 절감했습니다.

2020년이 저희 학과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안고 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산업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인력양성 사업으로 “스마트 자원개발 융합인력양성” 과제를 시작하며 학부와 대학원 교육과정의 커리큘럼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였고,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4단계 BK21 사업에 “차세대 에너지 통합형 인력양성 사업단”으로 선정되면서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학과 구성원들이 똘똘 뭉쳐 머리를 맞대고 학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 한해였다고 자평합니다.

2020년에 다진 발판을 토대로, 2021 신축년에는 학과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전년도 개편한 AICBM 기반의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탄소 중립 선언’에 발맞추어 탄소를 줄이고 이용하는 기술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확대·개편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규 교과과정 외에 국내외 전문가 초청 단기강좌 및 세미나를 활성화함으로써 교육의 기회를 늘리고, 산업현장과의 교류 및 연계 강화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의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성원 간의 소통 및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의 소통의 장을 늘려갈 것입니다. 또한 학과에서 수행하고 있는 “세계선도 중점학과” 사업을 통해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과의 국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2019년부터 과거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대학교가 받은 해외원조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저개발국가 초일류인재를 유치하고 교육시키는 목적으로 시작한 “에너지자원 국제인력양성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입니다.

우리 에너지자원공학과의 희망인 학생 여러분!! 지난 한해 온라인으로 꿋꿋이 학업과 연구를 잘 완수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는 자주 그리고 가까이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학생들이 꿈꿀 수 있고, 그 꿈을 마음껏 실현할 수 있는 학과로 거듭나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의 생각과 말이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미래를 바꾼다’는 말을 되뇌면서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가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에너지자원 분야 학문과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해 봅니다.

지난 한 해 에너지자원공학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학과 구성원들과 가까이서 격려해주신 명예교수님들,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동창회장님을 비롯한 동창회원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자원공학과 학과장 민동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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